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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접수 3주 연장

코로나19와 영농철 맞아 대상자 누락 방지 차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5-20 14:25: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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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의 대상품목 중 건고추, 노지감자, 생강, 대파의 신청․접수 마감일이 당초 5월 31일에서 3주간 연장됐다. 이에 읍면동 주민센터와 지역농협에서는 오는 6월 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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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장 결정은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영농철에 접어든 농촌 현장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신청대상자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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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신청은 군산을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 전체가 해당되며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시․군 통합마케팅조직 또는 지역농협과 출하계약서를 작성하고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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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전북도 삼락농정 제값 받는 농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한 양파,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773농가에게 41억8,000만원의 차액을 지원하는 등 도내 농업인만이 누릴 수 있는 농업 안전벨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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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신청접수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가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각 시․군과 연계해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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