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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장부품기업 육성에 힘 쏟을 터

‘현안해결 리빙랩 R&SD 지원사업’ 통해 솔루션 제공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5-26 17:39: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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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자동차산업 전장부품기업 육성을 위해 ‘현안해결 리빙랩 R&SD(Research and Service․Development:연구&서비스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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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업은 전북의 내연기관 자동차 중심의 자동차산업이 전기차나 전기특장차로 변환하는 과도기에 필요한 전장부품(차량에 들어가는 전기 및 전자장치)의 수요대응과 현안을 발굴, 기술개발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해 전장부품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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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랩(Living Lab)이란 사용자와 시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Living)공간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실험실(lab)을 의미하며, 기존 공급자 중심의 연구개발에서 벗어나 수요자인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그룹 등이 참여해 기업맞춤형 문제해결을 도출하는 참여형 협업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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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전장부품 산업 주요 현안발굴(20건) ▲전문가/CTO네트워킹 및 기술세미나(6회) ▲현안문제 해결형 R&SD 기획․컨설팅(10건) ▲현안문제 해결형 R&SD 기술개발(4건)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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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킹 분야에는 전장부품기업의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경영자)를 주축으로 실제 기업들이 당면하고 있는 현안을 모으고, 도내외의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정부정책이나 완성차의 기술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해 그 해결책을 마련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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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R&SD 지원분야는 기존 기계부품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 체계와 차별화해 전장부품 관련 핵심 부품의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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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난 27일부터 주관기관인 전자부품 연구원과 도내 혁신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 가능하며, 지원 사업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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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미래차 산업으로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 대응에 따른 전북도의 의지를 반영하고, 전장부품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마중물 사업으로 설계된 순도비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전장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장부품 기술육성으로 산업 생태계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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