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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로운 먹거리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사업’

국비 114억원 확보 비롯해 많은 도내기업 참여 성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6-15 17:21: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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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일원에 구축되는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사업이 많은 도내 기업의 참여 속에 본격 추진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은 고용․산업위기지역과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군산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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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와 군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의 6개 기술개발사업과 1개 기반구축사업의 최종 사업자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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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기술개발과제 공모사업에는 12개 도내 기업이 선정됐고, 그중 5개 과제에는 도내 기업이 주관기업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기반구축사업에는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모두 7개 사업에 국비 11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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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7개 공모과제 모두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최근 자동차산업의 위기로 침체된 도내 자동차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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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술개발과제는 친환경, 고안전 기술을 적용한 상용차 핵심․부품개발과 차량개발에 관한 기술로써 상용차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선제적 시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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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추진할 기반구축사업은 새만금 지역에 기술개발 결과물에 대해 실증시

험 할 수 있는 장비를 마련한 공간 ‘Co-Lab센터’(장비12종, 연면적 2,000㎡)와 자동차 관련기업, 연구기관 등의 입주공간 ‘테크비즈 프라자’(연면적 9,800㎡, 지상6층)를 구축해 실증 및 연구․생산, 기업육성 등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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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도와 시는 자동차융합기술원을 포함해 도내․외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용 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과 올해 선정된 기술개발과제 사업자와 상호 협력해 성공적인 기술개발과제 수행을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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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순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올해 사업이 선정되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업과 여러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에 부합하고 전북지역의 상용차산업이 새로운 미래형 산업생태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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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을 통해 전북도와 군산에 미래형 산업생태계가 조성되고 이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먹거리가 끊임없이 창출되는 자생형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굳은 다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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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예타면제)으로 확정된 사업으로, 향후 5년간 총사업비 1,621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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