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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단, 공장건축 공사 활기

㈜MPS코리아 등 11개 기업…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6-16 17:18: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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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업단지 내 건축허가 현황도(새만금개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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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이 16일 전기차(카트)와 2차전지 제조기업 ㈜MPS코리아의 새만금산업단지 내 공장건축을 허가했다. 이에 지역 건설업과 경제 활성화 기여를 비롯해 군산지역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또한 탄력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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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건축허가로 올해 새만금산단 내 신규 건축허가는 11건이며, 지난해 총 신규 건축허가 7건을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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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코로나19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업입주가 활기를 띄는 이유는 새만금산단 내 장기임대용지 100만㎡ 확보로 기업의 투자부담이 크게 줄어든 데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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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새만금산단은 지난해와 올해 건축 허가된 18건 중 미착공 5건, 준공완료 2건을 제외하고 11개 건축물이 착공신고를 마치고 활발히 공사 중에 있다. 공사 중인 기업의 총 투자비 1,859억원 중 건축공사비는 447억원이며, 전북지역 업체가 시공을 맡을 계획이어서 지역 건설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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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올 연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경우 710여 명의 인력채용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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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입주기업들이 새만금산단의 주력 사업인 전기차 클러스터(협력지구), 재생에너지 사업과 연관된 미래산업 업종들로 새만금산단을 이끌어 나갈 중장기적 성장기반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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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에 유망한 기업들이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장기임대용지 확충, 입주편의 제공 등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입주기업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 민원 예방TF(특별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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