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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맞손

새중원-전북인력개발원, 협약 체결…맞춤형 교육 진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6-17 16:13: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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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새만금중소기업진흥원(원장 설남오․이하 새중원)과 전북인력개발원(원장 노형만)이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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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중원과 전북인력개발원은 17일 군산대 새만금캠퍼스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재직자, 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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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중원 연구원들의 실태 파악에 따르면 군산지역 중소기업 상당수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고, 실태 파악을 위해 새중원 연구원들은 지역 내 600여 개 업체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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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전북인력개발원도 훌륭한 공간과 설비 등 기본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현장실태가 파악되지 않아 수강생을 모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협약을 계기로 인력개발원의 교육경험 및 구축 환경, 새중원이 취합한 교육정보가 공조한다면 교육의 파급효과가 훨씬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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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형만 전북인력개발원장은 “새중원과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중소기업들에게 진정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인력개발원의 교육경험과 훌륭한 설비들을 활용해 중소기업 재직자들과 구직자들 대상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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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남오 새만금중소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 애로사항 가운데 하나였던 재직자 교육을 지원할 수 있었고, 여기에 대학이 보유한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더 큰 효과를 창출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들을 경청해 다양한 지원을 하기 위해 다른 기관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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