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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한 창의적인 투자유치 필요

새만금개발청, 새만금자문단 투자분야 자문회의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6-24 16:57: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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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새로운 새만금 투자유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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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지난 24일 새만금개발청은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코로나19 확산 국면에 대응한 새만금 투자유치 활동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새만금자문단 투자분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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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새만금개발청은 외국인투자, 부동산개발, 금융, 투자제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 자문단을 운영해 수시로 자문회의를 실시하고, 자문 내용을 토대로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실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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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자문회의에는 김진철 한국엔지니어연합회 부회장 등을 비롯한 각계 투자전문가 6명이 참석해 실제 투자유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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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코로나 확산 상황을 고려한 새만금 투자유치 특화전략과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눠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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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문위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이 국가 간 교류협력에서 자국 내 생산 중심으로 변화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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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코로나19 상황에서 각국의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성공사례를 조사해 새만금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중 잠재 투자자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것이 핵심이므로, 투자자의 요구를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투자유치 자료를 작성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수요자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이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외기업의 경우에는 전략산업별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여 전화접촉·웨비나(웹+세미나) 등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국내에 진출에 있는 외국법인의 한국지사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이를 교두보로 외국 본사에 새만금의 장점을 알리는 방식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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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에도 코로나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국외활동이 단기간 내 재개되기 어렵다고 예상하고, 재생에너지․전기차 등 전략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내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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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욱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은 “코로나로 올해 투자유치 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해 슬기롭게 헤쳐 나갈 필요가 있다”며 “자문위원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효율화 방안을 모색해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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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과거 산업별 또는 권역별로 나눠 추진하던 투자유치 활동을 올해는 하나로 통합하고, 지자체․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투자유치 활동의 효율성과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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