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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협, 조합원 실익 증대 위해 앞장

육묘공급, 농기계무상수리에서 장학금 지원까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6-29 18:01: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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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이 농민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조합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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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친환경 퇴비비료 구입비를 지원했고, 벼 육묘장 또한 농가 생산비를 줄여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밭농업 농작업 대행은 고령농과 소농,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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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자연재해나 농작업 중 사고 등 농가가 맞닥뜨릴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고 있다. 벼를 재배하는 농가 전체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도록 보험료 전액을 지원했으며, 농업인안전보험 보험료도 전액 지원해 조합원이 각종 사고 위험의 걱정을 덜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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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에도 고추, 배추 등 각종 육묘공급, 드론공동방제, 농기계무상수리 등 다양한 조합원 실익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해마다 2억8,0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 조합원 장제비지원 단체상해보험 가입, 대상포진․독감 예방접종비 및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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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군산농협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은 모범사례로 꼽힌다.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주축이 된 행복나눔이 봉사단은 매월 취약농가에 안부전화를 드리고,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 연탄나눔, 생필품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녀회장단은 10년째 직접 농사지은 감자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김장나눔, 경로잔치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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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기 조합장은 “농민 조합원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익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면서 “항상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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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군산농협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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