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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단, 경기위축 심화에도 투자유치 줄이어

재생에너지 부품 제조기업 ㈜플라스포․㈜주왕산업 협약 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6-30 15:33: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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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여파로 국내외 경기불황과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에서도, 군산시가 고효율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기기분야에 풍부한 기업 투자유치를 실시하며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를 증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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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군산시, 전북도,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은 새만금개발청에서 재생에너지 관련 제조기업인 ㈜플라스포와 ㈜주왕산업의 새만금산단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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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협약식에는 권오정 플라스포 대표, 나윤경 주왕산업 대표,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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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포와 주왕산업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한 전기를 활용하는 전력변환장치와 수배전반을 제조할 계획으로 고효율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기기 분야에서 각각 풍부한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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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1년 설립된 플라스포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태양광 인버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 R&D사업 사업참여와 제조시설 확충을 위해 새만금산단에 11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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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왕산업은 2005년 설립된 수배전반 전문 생산업체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등 재생에너지 시장 수요 등을 고려해 수배전반 등 제조공장을 새만금산단에 건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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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새만금산업단지 4만2,000㎡ 부지에 총 194억원을 투자해 60여 명의 고용 창출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군산시와 전북도, 새만금개발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는 인프라 조성과 부지 공급을 상호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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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약으로 군산시는 최근 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관련 기업의 투자협약이 이어지면서 지역기반 사업인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감과 동시에 기술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들과 함께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이겨내고 재도약을 꿈꿀 수 있는 발판으로 삼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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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임준 시장은 “㈜플라스포와 ㈜주왕산업이 빠른 시일에 새만금 산단에 입주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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