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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양배추, 수출 2년 만에 농식품부장관 기관 표창

전북도 유일…농식품 수출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최우수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7-01 09:54: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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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마양배추가 수출 2년 만에 농식품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해 군산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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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는 지난달 3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1회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 본선심사에서 전북도에서 유일하게 최우수상에 선정돼 농식품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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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는 지난 4월 전국의 광역,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진행해 광역 4곳, 기초 4곳 등 모두 10곳을 본선 진출 지자체로 선정했으며,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투표와 3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발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적으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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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마양배추는 지난 2018년 40톤을 처음으로 일본과 대만에 수출했으며 지난해에는 3배 이상 증가한 140톤을, 올해는 연말까지 300여 톤을 수출하는 등 꼬꼬마양배추라는 새로운 품목을 발굴해 전국 최초로 해외에 수출하고 물량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어 확산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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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마양배추 재배면적 또한 첫해 7농가 7.9ha에서 올해 66농가 30ha로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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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경진대회에서 시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농식품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오는 2021년 수출관련 사업 우선선정, 해외연수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됨으로써 꼬꼬마양배추 수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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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군산꼬꼬마양배추가 3년도 안된 짧은 기간에 수출유망품목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수출대상국의 식품소비 성향을 철저히 파악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식품소비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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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대형마트에서도 꼬꼬마양배추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군산의 특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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