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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기본계획 제안 위해 군산 방문

오는 27일…지자체와 지역주민 의견 최대한 반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7-24 11:52:4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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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 제안사항 마련을 위해 오는 27일 군산을 방문한다. 도는 이날 지자체와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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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사업의 최상위 계획인 새만금 기본계획이 지난 2011년 처음 수립된 이후, 새만금개발청은 그동안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하고 새만금의 새로운 비전과 개발전략 마련을 위해 올해 5월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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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도는 새만금 기본계획이 인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군산시를 비롯한 김제시, 부안군 등 시군별 개별 방문을 통해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각 지자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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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의견수렴은 전북연구원도 동행해 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2단계 새만금 사업 추진과 전북도 대응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시군별에서 제안한 사항과 추가 반영요구 사항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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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지자체 의견 청취 후 올해 MP 주요 변경 검토사항인 새만금개발 주요방향, 기반시설 계획 확정 등을 비롯한 기본계획 재정비 제안사항을 마련하고, 새만금개발청에 제출해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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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새만금 기본계획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함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관계기관 업무협의체, 도민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회의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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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국책사업인 새만금 사업의 기본계획 재정비와 관련해 도에서는 도민 의견을 지속 청취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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