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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지역주도형 발전사업 ‘가속화’

전북도-3개 시․군, 소통협의체 회의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7-31 11:25: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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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지역주도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가속화를 위해 전북도와 군산시를 비롯한 김제시, 부안군 3개 시․군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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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31일 전북도․군산시․김제시․부안군․전북개발공사 실무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태안에 위치한 한국서부발전(주)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에서 새만금 지역주도형 소통협의체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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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도형 소통협의체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중 지자체가 직접 수행하는 0.5GW 규모의 지역주도형 발전사업 추진 중에 발생하는 현안 논의와 대안 모색을 위해 도 주관으로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전북개발공사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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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회의는 기관별로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발전사업(기관별 0.1~0.2GW) 추진상황 논의와 공익기금 조성방안을 공유했으며, 연해 지역의 선진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견학해 운영현황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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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별 재생에너지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모두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지자체 직접 수행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도출했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높은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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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지난 2018년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이후 발전수익의 지역 환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민관협의회에 참여해 지역상생방안을 수립했고, 도민들이 새만금 태양광사업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주도형 사업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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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도형 사업은 전체 규모 3.0GW의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중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촉진과 사업 확대,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당초 0.3GW에서 0.5GW로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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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전북도는 지역주도형 소통협의체를 통해 기관별 발전사업 행정절차 완료와 조속한 공사착공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지역주도형 발전사업이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지역상생방안의 최고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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