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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확보 위해 한마음 한뜻

국회의원․전북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 마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7-31 16:22: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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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내년도 국가예산과 주요 현안의 해법을 찾기 위해 하나가 돼 지역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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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31일 송하진 도지사와 14명의 시장․군수, 지역 국회의원이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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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북의 발전을 견인할 2021년 국가예산사업의 최대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과 공공의대 조기 설립, 국립감염병연구소 전북 지정 등 도정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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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국가예산은 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이후 기재부 2차 예산심의가 마무리되고, 미결‧쟁점사업에 대한 3차 심사가 진행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한국판 뉴딜연계사업을 비롯해 주력산업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삼락농정‧농생명, 여행체험 1번지, 새만금․SOC 등 도정 주요 분야별로 추가 확보가 필요한 타깃 사업을 선정해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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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기재부 2차 심사까지 과소․미반영된 도 주요사업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상임위별로 역할 분담을 하기로 했으며, 도의 중점 사업들을 삭감 없이 반영하기 위해 긴밀히 공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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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14개 시장·군수는 시군별 주요 국가예산 사업 및 현안을 건의하며, 정치권-도와의 공조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치권에서도 한국판 뉴딜사업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내년도 국가예산 사업 확보와 본격화 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현안 해결에 도 및 시․군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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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지사는 “산업기반이 부족한 전북경제에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다양한 국가예산사업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와 정치권, 시군의 소통을 강화하고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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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국립공공의대법 처리와 국립 감염병연구소 지정, 미래 먹거리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북 지정,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관심과 지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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