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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속성장 가능한 일자리 1,000개 제공

지역 유망 신산업과 함께…월 200만원씩 임금지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8-17 14:44: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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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디지털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신산업 분야의 괜찮은 청년일자리 발굴에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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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디지털 및 전기차 분야의 도내 우수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신규 청년일자리 발굴로 내년도 청년일자리 사업을 규모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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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 저(低)숙련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유망 신산업 육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지역 청년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이 도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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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이를 위해 ▲디지털 청년일자리 ▲미래형 전기차 청년일자리 ▲청년전북 New-Wave 시즌2 사업을 분야별로 나눠 힘차게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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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은 ICT 등 디지털 산업분야 전문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자 청년을 도내 기업이 정규직으로 채용토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향후 2년간 국비 56억원을 포함한 112억원을 투입, 200여 개의 양질의 청년일자리가 창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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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형 전기차 청년일자리 사업은 명신, 에디슨모터스 등 전북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에 신규 채용된 청년들의 안정적 고용유지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500여 개의 전기차 산업 청년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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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전북 New-Wave 시즌2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정 강소기업을 중심으로 근무환경이 우수한 양질의 일자리 300개를 청년에게 제공하며, 안정적인 고용유지에도 기여해 참여기업이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안정이 우수한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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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된 청년 1인당 ▲월 200만원씩 2년간 임금 지원 ▲연 300만원 상당의 자격증 취득 및 직무․특화교육 제공과 ▲3년 차까지 계속 근무 시 청년에게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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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위해 도는 이번 달 말까지 관련 산업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채용인원 수요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후 14개 시군과 관련 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르면 다음 달 행정안전부의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사업계획서 또한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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