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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우수제품의 중국 판로 개척 마련

전북도, 오는 23일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10-04 22:45: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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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빠르게 경제 안정을 보이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비대면 수출상담회가 마련될 예정이어서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도내 많은 기업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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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오는 23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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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세계 경제규모 2위 국가인 중국에 처음 진출하거나 재진출하기 위한 도내 기업-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식품, 화장품, 생활소비재 등을 대상으로 바이어 12개사 내외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우수제품 홍보 및 현지 소비 트렌드 파악, 구매의사 여부 등 1대1 화상상담으로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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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중국은 31개 지역 중 과반수인 16개 지역이 플러스 경제성장률로 돌아왔으며, 그 중 도와 자매도시인 강소성(江蘇省)의 경우 중국 동부지역 경제성장 1위이며, 올해 중국 상반기 지역별 GDP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어 도내 우수제품이 진출할 경우 향후 높은 수출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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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도는 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통상여건 악화로 해외전시회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등 대면 행사를 할 수 없어 올해 4월부터 온라인 화상상담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10개국 123개 바이어와 도내 192개 기업과의 수출상담을 성사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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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수출기업 통상위기 극복을 위한 안정화 자금 지원 및 도내 우수제품의 온라인 홍보를 위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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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jbba.kr)나 전북 수출지원사업관리시스템(jbtrade.jeonbuk.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고,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711-2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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