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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그린뉴딜과 해상풍력산업을 선도할 것”

‘해상풍력산업 협의체’ 출범…도내 기업육성․밸류체인 구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10-16 17:17: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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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을 한국판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해상풍력산업의 가치사슬 구축과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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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해상풍력산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도내 기업육성과 관련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밸류체인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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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도청 2층 세미나실에서 구성, 출범한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는 도내 기업, 기업 유치 대상기업, 지원기관 등 모두 12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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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기업은 블레이드 제작업체인 휴먼컴포지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업체인 삼일C&S와 조선기자재협동조합, 유지관리업체인 TS윈드가 도내 해상풍력산업의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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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유치 대상기업은 터빈업체인 두산중공업과 유니슨, 타워업체인 CS윈드, 하부구조물업체인 삼강M&T가 협의체에 참여했다. 지원기관으로는 재료연구소 풍력시험 센터, 전북대 해상풍력연구소, 군산대 해상풍력연구소, 전북 테크노파크가 참여해 힘을 보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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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는 도내 해상풍력 관련 기업 육성, 기업 투자유치, 중량물 부두 등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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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해상풍력관련 기업육성을 위해 풍력터빈, 블레이드, 타워, 하부구조물 등 해상풍력산업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기업투자 유치방안, 투자유치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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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서남권 해상풍력사업 추진 시 도내 기업의 하부구조물, 타워 등 물량 배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나아가 하부구조물, 타워, 터빈 등 중량물의 해상운송을 위한 중량물 부두 조성, 야적장 조성, 도로 등 인프라 구축 방안도 다룰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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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산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파영향평가 협의 등 발전사업 인허가를 11월부터 추진하겠다”며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육성, 기업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과 함께 해상풍력산업 벨류체인을 구축해 전북이 그린뉴딜과 해상풍력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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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2.4GW 중 시범단지 400MW를 포함해 발전사업 인허가가 준비된 해역은 오는 2022년 착공하고, 나머지는 2023년부터 연차적으로 착공해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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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 사업은 14조원의 민간자금이 투자돼 향후 10년간 일자리창출 9만개, 경제유발효과 23조원, 해상풍력 관련 30개 기업 육성․유치와 탄소 발생 저감을 통한 환경보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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