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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독일 해상풍력 관련기업, 기술협력 논의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비대면 방식으로 컨퍼런스 진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11-04 14:20: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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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그린뉴딜 활성화 전략으로 군산 해상풍력 관련기업과 독일 해상풍력 관련 기업 간 온라인을 통한 화상 기술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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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원장 임종인․이하 전북산학융합원)은 지난 3일 군산 에이본호텔에서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위한 독일의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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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컨퍼런스는 전북산학융합원과 한독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전북테크노파크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군산소재 해상풍력 관련 30여 개 기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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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독일의 해상풍력 분야의 전문가들을 비대면 방식(화상)으로 초청해 한국 해상풍력의 시장 현황 및 정책방향, 독일의 해상풍력 발전을 논의하고, 국제협력 방안과 우리기업의 국내 및 해외 해상풍력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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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세계적인 해상풍력 선도국인 독일의 해상풍력산업과 기술현황에 대해 온라인을 통해 독일 현지에서 관련기업CEO가 직접 발표하고 군산 관련기업들의 질의응답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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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산학융합원은 이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본격적인 육성과 세계적인 기술수준,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업과의 교류를 통한 군산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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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인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에 있어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 정부가 재생에너지 산업육성 방안을 포함한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경제회복과 에너지 전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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