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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홈쇼핑 판매지원

군산 (유)아리울현푸드 등 3개 업체…매출 확대․인지도 향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11-10 14:18: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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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비대면 소비가 늘고 있는 최근 소비행태에 맞춰 TV홈쇼핑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의 사회적경제 상품 판매를 지원하면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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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도는 지난 3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SK스토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4월부터 업체모집․공고 후 서류평가 및 품평회를 통해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해 방송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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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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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첫방송으로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의 대표상품인 ‘혼자먹는 남원추어탕’이 1,688세트가 판매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고, 11월에는 ‘(유)아리울현푸드’의 ‘담가온 포기김치’ 500세트가 판매되면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월에는 ‘(유)우리들녘식품’의 ‘전주산채비빕밥’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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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별도로 도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코로나19 불황을 타개해 갈 수 있도록 올해 온라인 판매지원(우체국쇼핑몰 등 프로모션)도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 39개사, 26억원의 매출성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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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홈쇼핑 방송지원을 통해 도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의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매출 증대는 물론 인지도 향상, 경쟁력 강화 등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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