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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가속’

새만금개발청, 전북테크노파크․㈜플라스포와 입주계약 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12-09 15:48: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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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2번째 ㈜플라스포(대표 권오정), 좌3번째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 

 

 

  새만금 산업단지를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발돋움할 기반이 마련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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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지난 9일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 ㈜플라스포(대표 권오정)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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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입주계약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투자협약 기업이 차질 없이 입주를 진행해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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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테크노파크는 새만금 산단 2공구(7,296㎡)에 200억원을 투자해 에너지산업 융복합과 관련한 연구개발(R&D), 인력양성, 창업기업 육성 등을 지원하는 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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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021년 8월에 착공해 2023년 4월에 준공할 예정으로 연관기업 유치, 산·학·​연 네트워크 운영 등의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산단의 에너지산업 융복합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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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포는 에너지저장장치용 전력변환장치, 태양광․풍력용 인버터 등을 생산하는 강소기업으로, 새만금 산단 1공구(1만6,500㎡)에 111억원을 투자해 내년 1월에 착공해 6월에 제조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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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포는 경기도 일산에 본사와 기술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 파주에 1, 2공장(연간 생산능력 300MW)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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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새만금 산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은 물론, 그린수소 생산 등 한국형 뉴딜을 선도할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에너지융복합 종합지원센터와 플라스포가 빠른 시일 내 입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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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11월 산업부가 새만금 산단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한 이후, 수상태양광․해상풍력을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융복합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놓고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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