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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중국기업 투자유치에 잰걸음

중국기업 대상 투자설명회&중국건설은행과 업무협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3-03 15:45:3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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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이 중국건설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기업 투자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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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3일 한국중국상회와 중국건설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시장의 기회 및 국제 위안화 전망' 특별 토론회에 참가해 새만금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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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중국건설은행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RE100 기업인 롱지(Longi), 위안징(Envision) 등 베이징, 홍콩, 한국 소재 중국 기업 대표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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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에서 새만금개발청은 차별화된 새만금만의 투자 경쟁력을 비롯해 ‘한국판 K-뉴딜’과 연계해 추진 중인 RE100 스마트 그린산단,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협력지구),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등 핵심 전략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참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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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날 새만금개발청은 중국건설은행 한국법인과 새만금 내 중화권 기업의 투자촉진과 입주지원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건설은행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기업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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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충모 청장은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투자유치 역량을 보유한 중국건설은행과의 협력은 새만금의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와 한중 협력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주한 중국대사관, 주한중국상회 등과 협력해 중국기업이 새만금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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