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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된 조선산업의 새로운 돌파구 찾다

전북도, 조선기자재 사업다각화 생태계 구축사업 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3-05 10:51: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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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조선기자재 사업다각화 생태계 구축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코로나19와 조선산업 장기 침체로 위축된 조선해양기자재 관련 업체의 기업역량을 강화하고 선도기업으로 견인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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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자재 사업다각화 생태계 구축사업은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업체의 대기업 의존도를 완화하고 일감확보를 위해 제품 다양화 및 고도화 추진으로 산업 체질 개선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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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8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난해까지 총 30억원의 예산을 투자했으며,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군산대 산학협력단이 함께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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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사업비는 4억원으로 도내 소재 조선해양기자재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6건의 과제를 지원 할 예정으로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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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사업으로는 ▲수요기반 제품 고급화 및 성능향상 지원(시제품 제작, 설계·해석) ▲신뢰성 확보를 통한 조기 상품화 지원(시험인증, 특허)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산학연 집적화 네트워크 구축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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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사업추진 결과 27개 기업에 38건의 과제를 지원해 매출 107억원 및 신규고용 22명, 특허출원 및 등록 10건 등의 성과를 거뒀고, 기업 만족도 결과도 평균 94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 사업도 기구축된 조선해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기업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기업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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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희망기업은 오는 26일 18시까지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에 사업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홈페이지(www.jiuc.or.kr)를 참조하거나,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0472-28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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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코로나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사업다각화 및 제품 다양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특히 중소형·특수선 중심의 산업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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