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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년 연속 8조원대 국가예산 확보 ‘본격화’

2022년 중점확보 대상사업 1차 확정…502건 8,091억원 발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3-09 15:45: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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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4차례에 걸쳐 2022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500여 건, 8,000억원 상당을 발굴하고 2년 연속 8조원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장정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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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9일 송하진 지사 주재로 2022년 신규사업 발굴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중점확보 대상사업을 1차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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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지난해 8월부터 국책사업 발굴 TFT와 전북연구원, 시군과 함께 선제적으로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502건에 8,091억원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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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정부 정책에 부합한 전북형 뉴딜 사업을 비롯하여 융복합 미래신산업, 삼락농정농생명, 여행체험1번지, 새만금, SOC 등 전북 발전과 미래 먹거리를 위한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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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정부의 SOC 및 신규사업 억제 기조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돼 민생여건이 악화되고 경기의 하방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여건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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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전북도 계속사업 중 올해 완료사업이 지난해에 비해 1,000억원 이상 많으며, 특히 새만금 사업은 새만금 남북도로 등의 준공연도 도래에 따라 지난해 대비 크게 감소돼 이를 대체할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신규사업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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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이처럼 어려운 여건에서도 2년 연속 8조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이번에 발굴된 신규사업 논리 보강과 함께 부처 실링 배정 이전인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보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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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더불어 도는 내년도 국가예산 목표액 확보를 위해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전략을 세우고 정치권 및 시군과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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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현재 진행 중인 부처 중기사업 심의 대응에 집중하면서, 각 부처 예산 편성에 대응해 국가예산 전체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100대 중점확보 대상 사업을 중심으로 사전 설명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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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 간담회, 주요 정당 및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중점 확보사업에 대한 설명 및 예산확보를 위한 단계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정치권-시군과 체계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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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지사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여건 또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작년 험난한 지형 속에서도 사상 최초로 8조원 시대를 개척했다”며 올해도 “도-시·군-정치권이 긴밀하게 공조하고 그동안 구축된 중앙부처와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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