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새만금개발청, 투자유치에 속도전

한국농어촌공사와 새만금개발공사 등 관계기관 참여한 특별팀 구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3-30 16:25:0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새만금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투자유치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팀(TF)을 구성하고, 30일 첫 회의를 마련했다.

​

 이번 특별팀은 지난해 말 동서도로가 개통되고, 수변도시가 착공하는 등 새만금의 투자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투자유치 기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구성됐다.

​

 이를 위해 새만금 산업단지, 수변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새만금사업단)와 새만금개발공사가 특별팀에 합류했다.

​

 이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이 주관한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핵심 사업별 투자유치 전략과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특별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먼저 2023 세계잼버리대회 용지(8.8㎢) 등 매립 용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부동산개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전략과 관련 단체․협회 등과의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또한 투자유치 홍보를 위해 기관별로 활용하고 있는 홍보 동영상에 올 2월 변경된 새만금기본계획을 반영하도록 조치하고, 핵심 홍보사항과 효과적인 투자유치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상승(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

 앞으로 특별팀은 매월 2회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원활한 정보공유와 신속한 투자자 대응, 투자유치 활동 전반에 대한 총괄 관리와 조정, 지원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

 이성해 차장은 “한정된 인력으로 투자유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관계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공략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