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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2개 업체 신청

군산시, 2023년 상반기 개장 목표로 행정력 집중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5-09 16:25: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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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지난 7일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 접수를 마감한 결과, 2개 업체가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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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의향을 밝힌 민간사업자는 모빌리티 허브 주식회사(한국자동차정보센터 협동조합 등 6개업체 컨소시엄)와 군산 자동차무역센터 주식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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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사전 검토 후 신청된 사업계획의 투명성, 공정성,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4개 분야(건축, 토목, 재정, 물류분야 등)에 7명의 전문가로 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중에 평가를 시행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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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협상자 선정을 완료한 후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에 공공성과 수익성을 모두 담을 수 있도록 오는 6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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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그간 정부부처의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입지 확정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 됐지만, 이번 민간사업자 확정을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2023년 상반기 개장 계획에 맞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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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임준 시장은 “고용·산업위기 지역으로 한계에 부딪힌 지역경제가 회복되기도 전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지역경제 상황이 많이 어렵다”며 “사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견실한 기업을 선정해 반드시 사업을 성공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자동차 수출시장의 메카로써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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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위기 대응 지역 활력 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중고차 수출·매매에 필요한 행정, 금융, 성능검사, 정비 등의 시설을 집적화해 가격․품질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선진국형 중고차 수출시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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