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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북 상용차산업 노사정협의회 열려

현 위기상황 공유…대안 개발․중앙부처 적극 건의 제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5-26 15:02:2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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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차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 간 공감대를 모색하고 산업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제2차 전북 상용차산업 노사정협의회’가 마련돼 큰 관심을 받았다.

 

 ​26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협의회에는 노동계‧경영계‧공공부분 및 전문가 대표 등이 직접 참여하며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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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계는 차덕현 금속노조 전북지부장, 강영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위원회 사무장, 차상운 타타대우상용차 지회장이, 경영계에서는 최웅정 타타대우상용차 경영지원실장이, 공공부문 및 전문가 대표로는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최명규 전주부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노윤식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략기획단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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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상용차산업 노사정협의회는 전북도, 지역 노동계, 경영계가 최근 상용차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이에 따른 상용차 산업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발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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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회의는 도내 상용차산업 활성화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도내 상용차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노윤식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략기획단장의 설명과 차덕현 금속노조 지부장의 산업전환 대응 등 노동계의 의견 제안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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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토론에서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들은 도내 상용차산업의 위기와 정부의 국가 기간산업으로써 상용차산업에 대한 인식 부족에 공감하고, 노사정이 힘을 모아 대안을 개발하고 중앙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 지원을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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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노사정이 사회적 대화를 통해 급변하는 상용차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미래 친환경 상용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나갈 비전을 만드는데 지혜를 모을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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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전북 상용차산업 노사정협의회는 상용차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각 주체의 역할을 제시하고 상호간 협력으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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