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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관계기관 워크숍 마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5-27 10:29: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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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으로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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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는 지난 27일 군산콘텐츠팩토리에서 ‘공공주도 해상풍력 추진전략 수립’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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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워크숍은 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시민발전주식회사, 군산대학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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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워크숍은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 형성과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다음 달 개최 예정인 시민포럼에 앞서, 해상풍력 사업 관련 지역의 현안을 진단하고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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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시는 지난 3월 구성된 해상풍력 상생협의회에 이어 관계기관 워크숍, 시민포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 내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세심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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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임준 시장은 “우리 시는 흔들림 없이 수산업 등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해상풍력 정책도 공공주도의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면서 “한발 먼저 대응해 정부 신규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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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산업부, 환경부, 해수부 공동의 K-그린 뉴딜 대표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군산시가 선정돼 풍황자원과 지역 수용성 등 해상풍력 사업의 사전 타당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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