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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군산지역위, 사회적금융 강연회 열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풀뿌리 군산경제 뒷받침 강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5-31 15:23: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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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제도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탄력적인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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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위원장 신영대 국회의원) 사회적경제위원회(위원장 김춘식)는 지난 29일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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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예술촌에서 열린 이번 강연회에서는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의 송경용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지속가능한 경제와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금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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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금융이란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주체들이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역 내에서 직접 조달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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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강연회에서는 군산대학교에 설치되는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의 활용방안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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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고용 창출 등 도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의 거점이 될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전북도와 군산시, 신영대 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국가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3월 착공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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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회를 주최한 김춘식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사회적금융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조성돼 풀뿌리 군산경제를 뒷받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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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강임준 시장과 신영대 국회의원 등이 함께한 이번 강연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지역의 사회적 경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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