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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순항’

김희천 중기부 규제자유특구단장, 노고격려․애로사항 청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6-04 11:27: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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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전북도-특구사업자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

 

  전북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이하 자동차 규제자유특구)가 정부가 인정한 최고특구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하며 사업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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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김희천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단장은 전북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를 찾아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추진상황,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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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새만금주행시험장에서는 현재 실증 중인 450L 내압용기를 장착한 LNG 중대형 상용차 2대와 초소형 전기 특수자동차 대표 차량 4대의 운행 실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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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암롤청소차와 믹서트럭을 주행로에서 운행하고, 차량관제용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해, 주행거리, 주행능력 사양 등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을 선보였으며, 초소형 전기 특수자동차는 제작 차량(소방차․쓰레기압축차․이동식 세탁차․청소차) 및 국산화 부품 소개, 안전한 주행 실증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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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자동차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운영성과평가에서 전국 14개 규제자유특구 중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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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단은 연구‧지원기관은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는데 새로운 기술개발과 지원을, 특구사업자는 현장 중심의 안전한 실증으로 지연 없는 사업추진을, 전북도는 현장의 애로 해소를 위해 부처 대응 및 업무 가능 여건 마련 등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진 노력의 결과라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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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산업을 미래형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19년 11월 전북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아 본격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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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특구사업에는 ▲세부LNG 중대형 상용차 운행 실증 ▲세부이동식 LNG 충전사업 실증 ▲세부초소형 전기특수자동차 운행 실증 등 3개 사업에 대한 실증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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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향후 규제자유특구사업을 통해 LNG 중대형 상용차 2대와 초소형 전기 특수자동차 30대를 추가 제작‧실증 추진하고, 이동식 LNG 충전소 1기도 추가 설치해 안전한 실증과 모니터링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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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올해 말까지 실증이 종료되면 사업화 및 상용화를 위해 규제법령 정비가 필수적인 상황으로,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 등 관련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려 규제개선에 관심과 노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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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천 중기부 규제자유특구단장은 현장 시찰에서 “전북 친환경 자동차 규제자유특구가 전국 최고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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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친환경자동차 특구가 우수특구로 인정받은 것은 전라북도, 기관, 특구사업자의 유기적인 협조체계에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규제에 막혀 사업화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규제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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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특구지역은 특구사업자의 입지구역과 군산시국가산업단지, 새만금주행시험장, 주요 밀집지역 등 7개 지역(42.83㎢)을 실증구역으로 하고 있으며, 타타대우상용차 등 19개의 기업과 7개 기관이 참여해 규제로 인해 경쟁력이 상실되고 기준이 없어 추진할 수 없었던 사업의 실증의 기회가 제공된다.<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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