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고용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근무환경 개선사업과 복지 편익 개선사업 2개 분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도 26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펼쳐 근무환경 개선 분야 17건, 복지 편익 개선 분야 9건을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작업장 시설(국소 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 방지시설, 환기시설 등) 설치 및 개보수 ▲복지편익 개선사업은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의 시설 설치와 개보수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 수 200인 미만인 군산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근무환경 개선사업과 복지 편익 개선사업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8일까지 군산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계(☎063-454-2772) 또는 이메일(dhee0905@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검토 후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최근 고환율, 내수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근무환경과 복지시설 개선을 통해 기업 경영난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