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전북도, 2026 국가예산 확보 본격 시동

510건 6,183억원 규모…3차 보고회서 발굴상황 점검‧확보전략 논의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3-21 15:52:3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전북특별자치도는 3차례에 걸쳐 2026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510건 6,183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장정을 본격화했다.

 

 도는 21일 김관영 지사 주재로 각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상황을 점검하며 확보전략을 논의했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특별자치도 특례제도를 활용한 전략사업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새만금과 SOC 확충 ▲정부정책과 연계한 핵심프로젝트 등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그러나 올해 국가예산 확보환경은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다. 정부의 재정지출 여건 악화와 정치권의 불확실성 속에서 대형 국책사업들의 종료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과 친환경교통실증기반 구축사업 등 지역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사업들이 올해 마무리되면서 이를 대체할 대규모 신규사업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

 

 도는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2026년 국가예산 확보 목표를 9조6,000억원 규모로 설정하고 발굴된 신규사업의 당위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중앙부처 사업 수용성을 높이는 한편, 마른 수건을 짜는 마음가짐으로 신규사업 발굴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처 예산안 편성 단계에서부터 정치권 및 시군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