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2025 로컬히어로 육성사업’에 선정된 6명의 청년 창업가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번 사업은 지역의 독특한 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아이템을 개발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32팀이 선정 공모에 참여했으며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분야 전문 평가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6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창업 아이템은 ▲흰쌀 찰보리를 활용한 보리차 티백 ▲맥주효모 샴푸바 ▲박대 껍질을 활용한 클렌징비누 ▲멸치 스낵 바 등으로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청년 창업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지난 2일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선정된 창업기업과의 공식 협약체결이 진행됐다.
창업가들은 △시제품 개발을 위한 재료 구입 △제품 브랜딩 △마케팅 △사업모델(BM) 구체화 등에 필요한 사업자금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뜰은 금전적 지원 외에도 사업 운영과 추진 일정, 사업비 집행 기준 및 절차, 집행 시 유의 사항 등이 포함된 사전교육도 진행해 효과적 사업수행을 도울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로컬히어로 육성사업을 통해 군산의 특색을 살린 상품 및 서비스가 활발하게 개발돼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혁신적인 창업자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