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을 비롯한 도내 육아종합지원센터장들이 저출생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영유아 보육‧돌봄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돌봄체계 강화와 센터 간 협력 확대를 다짐했다.
전북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회장 서영미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는 지난 29일 전주비전대 대강당에서 전북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직원과 보육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서영미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손경화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류선화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 임연자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 한영숙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고선옥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지역별 보육·양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들은 영유아·부모·보육교직원을 아우르는 지역 돌봄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재확인하고 AI 영유아 교육·보육 혁신을 통해 전북형 육아지원 모델을 공동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특강으로는 AI 기반 영유아 교육·보육 콘텐츠 루카스메타(구글 클라우드 빌드 파트너사) 한예원 대표 특별 강연이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서영미 회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와 부모가 가장 먼저 만나는 지역 돌봄 출발점으로 센터 간 연대를 통해 저출생 시대에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면서 “AI 보육 혁신으로 지역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전북형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는 2020년 설립돼 도내 육아지원‧정책 현장 연계를 강화하는 협의체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