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서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과 군산항의 해상풍력 지원항만 반영에 대응해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해상풍력 산업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관련 기업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의 하나로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풍력BG를 찾아 투자유치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시는 어청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1.02GW 규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중이며 지난해 10월 정부에 지정을 신청해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심사 절차가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정부의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군산항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반영될 예정인 가운데 시는 관련 기업과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 활동 일환으로 이번 방문을 진행했다.
시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군산항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최종 반영될 경우, 기획부터 제작·운송·설치·유지관리까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산업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추중인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과 군산항의 해상풍력 지원항만 반영 예정과 연계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와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서해 해상풍력 입지와 지리적 근접성 △조선기자재·금속가공 등 제조업 중심 산업 기반 △새만금 RE100 산업단지와 연계성 △풍력 기자재 운송에 적합한 항만 및 물류 환경 등 군산이 보유한 입지적·산업적 강점을 설명하고 향후 기업 투자유치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업과 실무 교류와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고 집적화단지, 항만 인프라, 배후산단 간 연계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