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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소기업중앙회와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본격 추진

2025년 1,990명 혜택… 지원금 상향으로 소상공인 안정망 강화

2026년에도 월 2만원 전면 시행… 매출 3억 이하 신규 가입자 지원 확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2-20 11:08: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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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근로자와 달리 퇴직금 제도가 없는 소상공인이 퇴직금 성격의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에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지원해 폐업이나 노령 시 안정적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강화에 나섰다.

 

◇2025년 군산시 소상공인 1,990명 혜택… 예산 집행률 99.9%

 

시는 지난해 총 1억7,982만원의 예산을 투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1,990명의 신규 가입 소상공인에게 장려금이 적립됐으며 예산 집행률 99.9%를 기록해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지원금을 기존 월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하면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에도 ‘월 2만원’ 지원 전면 시행…연 최대 24만원 혜택

 

시는 올해도 중소기업중앙회와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사업 핵심은 지난해 하반기 상향된 지원금 규모를 연중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월 2만원씩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해 소상공인 자산 형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매출 3억원 이하 신규 가입자는 신청 가능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원 이하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사업 수행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또는 시중은행(전북·농협 등 15개소)을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누리집(www.8899.or.kr) 및 앱을 통해 공제 가입과 동시에 희망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매월 부금 납입 때마다 시에서 지원하는 장려금이 추가로 적립된다.

 

시 관계자는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에게 퇴직금과 같은 든든한 자산이 되는 제도다”며 “고령자나 정보 취약층 등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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