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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Npay) 커넥트 단말기, 전북은행에서도 바로 신청한다.

전략적 업무협약 통한 소상공인 디지털 결제 인프라 확산·지역경제 활성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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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네이버페이(이하 Npay·대표이사 박상진)와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도내 디지털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pay에서 운영하는 ‘Npay 커넥트’는 카드, QR, NFC, 페이스사인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의 결제 인프라 디지털 전환 지원 ▲Npay 연계 간편 결제 환경 구축 및 소비 콘텐츠 제공 ▲JB카드-‘Npay 커넥트’ 공동마케팅 추진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먼저, 전북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쏙뱅크’에 ‘Npay 커넥트’ 온라인 신청 채널을 마련해 단말기 도입을 확대하고 결제 인프라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영업점 방문 없이 쏙뱅크에서 ‘Npay 커넥트’ 신청부터 상담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다.

 

전북은행과 Npay는 ‘Npay 커넥트’ 단말기를 활용해 사업장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Npay 커넥트는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을 포함한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하며 매장에서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기능을 연계해 방문객이 리뷰 작성, 쿠폰활용, 주문 등을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손쉽게 리뷰를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유입확대 및 마케팅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JB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도 추진한다. 

 

도내 ‘Npay 커넥트’ 가맹점에서 JB카드로 결제시 기존 카드 혜택에 더해 Npay포인트를 추가 제공하여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정상훈 디지털본부 정상훈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결제 인프라 제공과 금융 지원, 공동 마케팅을 아우르는 종합 지역상생 모델이다”며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도내 디지털 전환 지원과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생태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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