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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O ‘새만금 로컬페스타’, 지역 유망 마이스 행사로 선정

전북 14개 시·군 로컬브랜드 거점 구축·상생 위한 노력 인정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와 동시 개최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5-08 10:47: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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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주최하는 ‘2026 새만금 로컬 페스타’가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지역 유망 마이스(MICE) 행사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돼 본격 행사 준비에 나선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북 지역의 특화·유망산업과 연계한 마이스 행사를 발굴하고 지역 마이스 산업의 기반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2026 새만금 로컬 페스타’는 전북 14개 시·군의 미식, 여행, 문화 등 특화 자원을 한데 모아 지역 상생 모델을 기획했다는 점이 공모사업 목적과 잘 부합했다는 평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본 행사는 행사장 조성, 부대행사 개최, 홍보 마케팅 등 행사 운영 전반에 필요한 예산 1,6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MICE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 기반 미식 경험을 선보이는 ‘맛있는 로컬’ ▲14개 시·군 관광 정보를 체험형으로 전달하는 ‘즐거운 로컬’ ▲별빛 스테이지 공연과 불꽃 연출이 어우러지는 ‘머무는 로컬’ ▲뉴트로와 제로웨이스트를 결합한 ‘찾아낸 로컬’ 등을 마련해 참관객들에게 지역 문화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지역 유망 마이스 행사 육성사업 선정은 새만금 로컬 페스타가 전북을 대표하는 유망 MICE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은 결과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행사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지역 특화 마이스 행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새만금 로컬 페스타’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특히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와 동시에 이뤄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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