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 산업단지의 성공적 지정을 위해 국회와 새만금개발청, 전북자치도, 군산시, 현대차그룹이 힘을 모은다.
김의겸 국회의원은 4일 국회에서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산업단지 성공지정을 위한 민관하봉추진단' 발대시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의겸 의원을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군산시, 현대차그룹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민관합동추진단은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산업단지 지정과 관련한 관계부처 대응과 필요사항 건의 등 제반 현안을 관계기관과 현대차그룹이 함께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지정 신청 진행상황을 긴밀하게 공유하고 쟁점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정기회의와 실무전 회의를 통해 상시 공동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출번 선언을 통해 "새만금이 메가특구와 RE100산업단지로 성공적으로 지정돼 피지컬 AI 산업의 국가전략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군산시, 현대차그룹과 끝까지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차의 9조 투자가 완성될 때까지 월 2회 회의체계를 구축해 관계기관과 현안을 점검하고 공동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진환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은 "이번 민관합동추진단 출범은 새만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한 첫걸음이다"며 "개발청은 국회, 지자체,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새만금에서 국가 대전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도 새만금을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선화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이 수소,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과제 발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산시 역시 RE100산업단지와 메가특구지정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새만금산업단지가 RE100산업단지와 메가특구로 지정되고 현대차의 투자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이 성공적으로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그룹 관계자는 "민관합동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새만금이 조속히 메가특구와 RE100산업단지로 지정돼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민관합동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국회와 관계기관, 기업이 지정 절차와 현안을 공유하면서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