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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정무역 아카데미 이어 시민 체감형 공정무역 캠페인 개최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 연계…지속 가능한 소비‧윤리적 소비문화 제고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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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군산 초원사진관 일대에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군산시 공정무역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진행된 ‘공정무역 아카데미’에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무역의 의미와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와 윤리적 소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정무역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 축제인 ‘군산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캠페인 부스는 초원사진관 일대 플리마켓 행사장에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공정무역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OX 퀴즈와 선착순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센터는 앞서 6월 25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정무역 아카데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하반기에도 시민 대상 홍보와 체험 활동을 지속한다. 또한, 하반기 개최 예정인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도 공정무역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공정무역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그 가치에 공감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공정무역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고 소비자가 자신의 소비가 만들어내는 변화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실천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공정무역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일상에서 가치 있는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063-443-54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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