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위해 ‘2026 중소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기업에게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국내 박람회의 경우 부스 임차료와 현지 숙박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국외 박람회는 부스 임차료·항공료·운송료·통역료의 50%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각종 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고, 제품 홍보와 신규 바이어 발굴 등 실질적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소재하고 현재 영업중인 중소기업으로 기업이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박람회를 개별적으로 선택해 참가 전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수출 준비와 인프라 구축 등을 종합 평가 후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국내·외 박람회는 지역기업이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새로운 거래처와 시장을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며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연중 수시로 접수하고 있으며, 예산(사업비) 소진 시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군산시청 기업지원과(063-454-2735)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