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12월 말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군산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지급

군산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9-21 09:21:2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특별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형 군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돌려준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 지원)’에 따른 것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군산사랑상품권은 10% 할인율이 적용되고 있어 여기에 5% 특별 캐시백이 더해지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번 추가 캐시백은 모바일 및 카드형 군산사랑상품권 결제분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군산사랑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사업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며 “군산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에 추가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62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중인 가운데 54개소가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이용 가능한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군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