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새만금 에너지산업 거점에 기업 입주공간 3곳이 추가로 문을 연다.
전북자치도가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에너지 분야 기업·기관을 오는 10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에너지 분야 유망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새만금에 집적된 에너지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간 협력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연구개발업(M70)과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M72)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및 연관 산업 기업·기관이다. 입주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입주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대 7년간 입주할 수 있다.
군산시 새만금산단3로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건축연면적 5,844㎡,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9월 개소했다.
센터에는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세미나실, 다목적강당 등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현재 총 19개 입주공간 중 16개실에 12개 기업·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잔여 3개실의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연구개발(R&D), 기술컨설팅, 제품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 성장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센터가 위치한 새만금 2공구 일대에는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에너지 관련 기반시설이 집적돼 있어 연구개발과 기술 실증, 기업 간 협력에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이번 모집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입주기업 간 협업과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에너지산업 육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입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 063-280-4720) 또는 도·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에너지 특화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산업 고도화 전략을 수립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며 “유망한 에너지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모집 및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