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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교과과목 채택 적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0-08-2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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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중·고등학교에 환경과목을 선택하는 학교가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이나 군산지역에서는 3개의 고교만이 선택하고 중학교에서는 전무한 상태이다. 25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중·고교 가운데 환경과목을 선택한 학교는 지난해 689개교에서 올해는 22개교가 증가한 711개교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현재 군산지역 학교에서는 군산고·군산동고·군산남고 등이 환경교육을 교과과목으로 선택하여 실시 중이다. 특히 최근들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실시된 2000학년도 대입수능시험에서 수리탐구(Ⅱ)영역 70문항중 10%인 7문항을 비롯해 전체 수능시험문제중 환경관련 문제가 총 11문항이 출제돼 지난해 총 8문항보다 37.5%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군산지역 중·고교에서도 환경과목에 대한 선택비중이 좀더 확대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92년 제6차 교육과정에서 자라나는 세대에게 환경에 대한 교육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초·중·고등학교 관련과목에 환경내용을 분산·수록하여 환경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한 중학교는 95년부터, 고교는 96년부터 별도로‘환경과목을 교양 선택과목으로 신설하여 환경교육을 보다 깊이있게 실시해오고 있다. 군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며 "군산지역 중·고교에서도 환경과목 선택의 확대 등 환경교육의 활성화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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