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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폭포 정상가동 여론 지배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0-08-2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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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최근 완공한 월명공원 인공폭포를 정상적으로 가동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산청학중학교 정연택 교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월명공원 인공폭포 가동 문제에 대해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 76%에 해당하는 227명이 정상가동에 긍정적인 답변을 해 시민대다수가 월명공원 인공폭포 설치를 친환경적 시설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 교장이 여론조사를 실시한 300명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시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선정했으며, 현지에서 직접 만난 사람 150명과 전화조사 150명이며, 이중 전화조사는 직접 현지에 가본 사람 27명과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 알고 있는 사람 123명 등이다. 이들 시민 3백명에게는 월명공원 인공폭포에 대해 ▲철거하는 것이 좋다 ▲가동하는 것이 좋겠다 ▲가동해서는 안된다 ▲가동하고 문제발생시 철거해야 한다 등 4개항을 물었다. 조사결과 가동하는 것이 좋겠다에 71명(24%), 가동하고 문제 발생시 철거해야 한다에 156명(52%) 등 월명공원 인공폭포 일단 가동에 227명(76%)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철거하는 것이 좋겠다에 30명(10%)과 가동해서는 안된다에 43명(14%) 등 74명(24%)만이 가동에 부정적이어서 월명공원 인공폭포는 대다수 시민들로부터 친환경 이미지를 주는 시설로 인식되었음을 보였다. 여론조사를 실시한 정연택 교장은“이번 조사를 실시하며 찬반 양측의 주장을 다양하게 들으면서 시민들의 환경인식에 대해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인공폭포를 가동하되 시민들과의 협의창구를 열어두어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사항은 미리 방지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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