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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벼 묶기 일손돕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0-09-1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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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벼 묶어세우기 일손돕기 수확량 감소피해 최소화에 총력 농업기반공사 전북지부 농업기반공사 전북지부(지부장 최재극)는 지난달 24일 부터 내린 집중호우와 제12호 태풍 프라피룬의 영향으로 쓰러진 벼 2천4백평을 지난 4일 묶어 세워 수확량 감소피해를 최소화하였다. 전북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549mm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마치기도 전에 밀어닥친 제12호 태풍 프라피룬으로 수확기에 접어든 벼가 침, 관수 되어 일부가 쓰러져 싹이 트거나 썩는 현상이 발생하며 수확량 감소와 미질 저하의 우려를 낳았다. 이에 전북지부는 최재극 지부장의 진두지휘 아래 1백30여 전 직원이 동원돼 익산시 석탄동 용강마을 박경하씨(46)와 익산시 오산면 신지리 신식마을 전행만씨(48)의 논 2천4백평에서 벼 묶어세우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전북지부는 바쁜 업무를 뒤로 미루고 전 직원이 총동원하여 쓰러진 벼 묶어 세우기 일손돕기 현장에서 시름에 빠진 농업인들을 위로 격려하며 가족처럼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누어 전북지부 직원과 농업인 사이에 신뢰감과 일체감을 조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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