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저소득층 자녀 장학사업 활발 군산시는 저소득층 자녀들의 향학열 고취를 위해 올 하반기 거택구호자와 자활보호자 등 저소득층 자녀 1백79명에게 3천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거택구호자와 자활보호자, 한시적생계보호자 자녀중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학년 정원의 10% 이내인 성적우수자 25명에게 각각 3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수여한다. 또 일반성적 우수자와 예체능분야의 소질과 재능이 뛰어난 도단위 이상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성적으로 입상한 학생 1백54명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일반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시 복지과와 읍면동 장학금 신청접수 창구에 지원서와 학교장 및 읍면동장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92년부터 저소득층자녀 장학기금으로 9억2천만원을 조성해 매년 이자수입금으로 3월과 9월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백3명에게 4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5회에 걸쳐 1천9백49명에게 4억3천여만원을 지원했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