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해고 따른 심각한 사회문제 우려 지역경제 타격 클 듯 협력업체들 해고통보 대우자동차가 대대적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대우자동차 군산공장의 비정규노동자 1천2백여명을 감축할 계획으로 있어 노조원들의 반발을 크게 사고 있다. 1천2백여명이란 숫자는 군산공장 전체 직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자이고 대부분 산외외지업체 생산직 근로자로 지역인들이 일을 하고 있어 지역경제는 물론 대량해고에 다른 심각한 사회문제가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우자동차 협력업체에서는 벌써부터 근로자들에게 해고 통보를 보내고 있는 실 정으로 있어 연말 연시를 앞두고 지역경제에 불안한 먹구름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대우자동차 군산공장 관계자는 "현재 대우자동차 상황이 이대로 있다가는 자칫 파산으로 치닫을 수도 있는 상황으로 인력감축과 자금수지 개선안이 되지 않으면 법정관리나 새로운 운영권의 매수자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