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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절도행각 간큰 대학생 충격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0-12-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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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자취방·고속버스안에서 절도행각 10개월간 10여회 1백90여만원 상당 훔쳐 대학교 인근 주택과 대학도서관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수백만원의 금품을 훔쳐온 간큰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혀 씁쓸함을 더하고 있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18일 군산 모대학 4년 김모씨(26)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이 집인 김씨는 지난 17일 서울발 군산행 고속버스에서 피해자 국모씨(31.여)의 감시소홀을 틈타 현금 8만6천원과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던 손지갑을 훔쳤으며 지난 10월중순에는 모 대학 도서관에서 피해자 김모양이 화장실 간 틈을 이용해 현금 2만4천원이 들어있던 손지갑을 가방에서 훔치는 등 9만9천여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또한 지난 11월 하순에는 미룡동 모 빌라에서 같은 방을 사용하는 같은 과 학생인 피해자 김모씨의 책상위에서 현금 10만원이 든 지갑을 훔치고 10월말에는 대학 구내 음악사에서 공테이프를 산후 주인이 거스름돈을 바꾸러 간사이 현금 6만원이 든 손지갑을 훔치는 등 3월부터 12월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1백9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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