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 일관, “집에 불지르겠다”협박도 군산지역 일부 택배회사가 지연배달은 물론 배달과정에서 고객들에게 폭언과 횡포를 부리는 등 시대착오적 낙후된 고객서비스로 일관해 비난을 사고 있다. 군산시 나운동 모 아파트 송모씨(29)는 지난 15일 오전 결혼식을 앞두고 이불 등을 택배로 배달받았다. 송씨는 『배달직전 H택배회사 직원으로부터 도착사실을 휴대전화로 통보받고 5분후 집에 도착한다며 잠시 기다려달라고 말했으나 택배회사 직원으로부터 다짜고짜 욕설을 들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후 송씨는 아파트 입구에 도착해 만난 H택배회사 직원에게 「왜 욕설을 하느냐?」는 항의를 했으나 오히려 심한 욕설과 함께 『집을 불질러버린다』는 협박까지 들었다며 불친절한 택배회사 직원 때문에 몹시 기분이 불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