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시민초청 최신 전투기종 공개행사 큰 호응 내년부터 2-3개월 간격으로 다채로운 공개행사 계획 한미친선 우호증진 기대 군산미공군기지(단장 : 필립 M.브리드러브)가 전투기종 공개행사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열린기지 행사를 표방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군기지측은 지난 20일 군산친선연맹회원과 언론인 등 40여명을 초청해 기지 계류장에서 F-16 Block-40 최신기종에 대한 공개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F-16 최신기종의 주요 성능과 기능, 기존 F-16 Block-30 기종과의 차이점이 상세히 설명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지관계자는 『F-16 Block-40 최신기종은 지난달 16일부터 내년 2월까지 기존의 F-16 Block-30 대체기종으로 도입되고 있으며 최신기종 배치로 군산 8전투비행단의 전투력 향상과 24시간 전방위체제 확립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F-16 Block-40 최신기종은 야간비행과 기상악조건 등에서도 공격목표를 정확히 식별가능한 특수장치를 갖춰 하루 24시간 철통같은 항공경계가 가능해졌으며, 군산 8전투비행단 측은 최신기종배치에 따른 조종사와 지상관제탑과의 새로운 정보교류 및 비행능력 향상에 주력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산미공군기지는 이날 최신 전투기종 공개행사를 계기삼아 내년부터 2-3개월 간격으로 기지내 환경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공개행사를 개최할 계획이어서 한미친선 우호증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