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 우용길 학장 명예예술학박사 학위 러시아 그네신국립 아카데미로부터 서해대학 우용길 학장이 지난 18일 러시아 모스크바 소재 그네신 국립 아카데미로부터 명예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군산관광호텔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에는 지난 98년 자매결연을 맺은 러시아 그네신 사야모프 총장이 자리해 직접 명예박사학위를 전달했는데, 서해대 우용길 학장은 러시아 그네신 국립 아카데미 정회원 자격도 취득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해대 전 교직원과 내빈 등 2백여명이 참석해 성황과 대단합의 의지를 다졌다. 다음은 우용길 학장과 일문일답이다. -그네신 아카네미는 어떤 대학인가? ▲100여년 역사와 전통의 러시아 최고 음악기관으로 국립음악대학에서 국립음악 아카데미로 승격후 러시아 음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네신 아카데미와는 어떠한 교류를 해왔는지. ▲한국내 유일하게 서해대학하고만 결연을 맺었고 매년 그네신아카데미 교수들을 초청해 마스터클래스와 공개강좌 세미나를 개최한다. -명예예술학박사학위를 받게된 동기는? ▲그네신 아카데미 개교이래 단 3명에게만 수여된 학위로 양교간 자매결연과 양교 발전에 지속 노력한 공로이다. -앞으로의 교류계획은? ▲매년 겨울방학중 그네신 아카데미 교수를 초빙해 연주와 마스터클래스 강좌를 실시하고, 러시아에서 실시하는 연수에 참가토록 하며, 졸업생의 편입과 유학을 알선해 세계적인 음악교류를 통한 음악활성화의 계기를 늘려가겠다. 서해대학의 오랜 재산상 분규 등도 군산기독학원의 발족으로 일단락 돼 서해대학이 발전할 일만 남은 만큼 이번 명예박사학위 수여는 하나님의 영광이자 전 교직원의 영광이기에 모두가 대화합을 이뤄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