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 군산대 최고경영관리자과정 등 3백만원 (주)두산백화도 2차분 5백만원 전달 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 기금 기탁 열기가 한겨울에도 식지 않을 전망이다. 시민장학회 나용식 사무국장은 지난달 잠시 주춤했던 시민장학기금 기탁이 이달들어 다시 줄을 잇고 있다는 것. 지난달 16일 오전에는 군산대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관리자과정에서 3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군산대 경영행정대학원 김항석 원장이 1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최고경영관리자과정 9기 황희성 회장외 일동 1백만원과 10기 허경천 회장외 일동 1백만원이 모아져 함께 전달됐다. 또 지난 20일에는 (주)두산백화가 2차분 5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높였다. (주)두산백화는 지난해 12월에도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해 시선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김길준 시장과 이종록 군장대학장, 김연종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은 우리 고장의 술 백화20과 청하, 설중매 등을 애용하도록 노력하자는 화기애애한 좌담을 나눴다. 이밖에도 군산시 읍면지역 환경미화원 35명(대표 조남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적은 봉급에서나마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하겠다며 35만원을 기탁해 시민장학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석주 기자>
















